(주)엔진비주얼웨이브
'무빙' 대박 난 NEW, 콘텐츠 자회사 추가…제작 사업 박차 가한다
엔진비주얼웨이브 사명을 뉴 포인트로 변경 - 이번 엔진의 탈바꿈은 시장 흐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영화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투자·배급사들은 본격적으로 콘텐츠 제작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제작은 투자업 대비 수익이 낮지만, 작품이 흥행에 실패해도 손실이 없어 위험 부담이 적다. 또 영화란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드라마, OTT 시리즈로 콘텐츠 범위를 넓혀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
2024-04-12